연애나이를 알면 결혼이 보인다



저    자    송유창, 박수웅

출    판    2015.03.27

페이지    196

가    격    14,000원

책 소개


현재 5만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크리스천 데이트>를 운영 중인 저자는 그 안에서 113쌍의 커플이 가정을 이루고 약 5천 쌍의 커플이 교제하는 것을 보아 왔다. 수많은 싱글들과 커플들을 상담하고 교제의 끈을 이어 준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연애에 대한 본질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지침을 5가지 연애나이(유아기, 유년기, 사춘기, 청년기, 성년기)에 기초하여 예리하고도 부드럽게 선사해 주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송유창
저자 송유창은 OECD 국가 중 이혼율 1위를 기록하고, 연애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 속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젊은 가장. 학부 시절부터 친구들의 좋은 짝을 찾아 주는 것에 행복과 보람을 느껴 지금까지 약 170여 회의 소개팅을 주선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정작 저자 본인은 완벽한 이상형을 찾아 6년 넘게 솔로의 기간을 보내고, 같은 교회 안에서 2년 넘게 교제했던 이성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 등 많은 아픔과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그러한 실패가 지금 많은 청년들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경험과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연구했던 인맥 추천 시스템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애와 결혼이 가장 힘들다는 기독교 청년들을 위한 전문 사역 단체 <크리스천 데이트>를 설립· 운영하면서 많은 강연과 코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박수웅
저자 박수웅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영성 훈련으로 비전 인생을 살고 있는 평신도 사역자.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마쳤으며, 군의관 복무 후 도미했다. 1981년 3월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 병원(HUNTINGTON BEACH HOSPITAL) 마취과 의사로 활동했다. 의예과 2학년 겨울방학 전까지 소심하고 우울하고 율법적인 삶을 살다 부흥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은혜를 누리는 삶으로 완전히 변화되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청년의 때부터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비전 인생으로 살기를 기도하는 그는 JAMA(전 세계 예수 대각성 운동) INTERNATIONAL DIRECTOR, KOSTA(KOREAN STUDENT ABROAD) 강사, CCC 미주 지역 순회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크리스천 데이트>의 상임이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1년에 9개월 이상 전 세계를 돌며 부흥집회, 가정 생활 세미나, 내적 치유 세미나 등을 인도한 바 있다. 저서로 「우리…사랑할까요?」, 「우리…사랑할까요? Q&A」, 「영원한 청년 박수웅의 자기경영」 등이 있다.


목차


1부. 유아기 -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를 위한 지침
1장 나는 누구일까요?
2장 당신의 매력은 안녕하십니까?
3장 이상형 길라잡이

2부. 유년기 - 2번 이하의 만남에만 머물러 있는 연애 초심자들을 위한 지침
4장 남녀의 연애감정 발전 단계에 대한 이해
5장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6장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3부. 사춘기 - 한 달 동안 썸만 타다 끝나는 연애 사춘기에 있는 이들을 위한 지침
7장 연애조급증 버리기
8장 관계의 방향 결정하기
9장 내가 만든 형상을 버리기

4부. 청년기 - 1년을 채 넘기지 못하는 연애 중급자를 위한 지침
10장 연애지구력 키우기
11장 데이트에 거룩함을 부여하기
12장 갈등 극복하기

5부. 장년기 - 결혼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어른아이를 위한 지침
13장 결혼의 의미에 대한 고찰
14장 두 사람만의 인생 그리기
15장 지금이 바로 결혼할 때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사랑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내 연애나이는 몇 살일까?
연애나이를 진단하고 알맞은 처방도 받아 보자!

▣ 간략 소개

현재 5만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크리스천 데이트>를 운영 중인 저자는 그 안에서 113쌍의 커플이 가정을 이루고 약 5천 쌍의 커플이 교제하는 것을 보아 왔다. 수많은 싱글들과 커플들을 상담하고 교제의 끈을 이어 준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연애에 대한 본질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지침을 5가지 연애나이(유아기, 유년기, 사춘기, 청년기, 장년기)에 기초하여 예리하고도 부드럽게 선사해 주고 있다.

▣ 책 소개

나는…
연애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모태솔로입니다.
나는…
이성과 세 번 이상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항상 썸만 타다 끝납니다.
나는…
일단 연애를 해도 1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연애의 스타트를 끊어 보지도 못하거나 연애 한 달을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 이들은 사회에서 수많은 매체나 나이 많은 어른들에 의해 여러모로 재단을 당하고 있다. 그들이 끊임없이 듣는 메시지는 “당신은 무언가 부족하다”라는 것이다. 자신 안에 깊이 감추어져 있을지 모를 상처는 차치하고라도 이러한 타인들의 메시지 때문에 그들은 더욱 위축되어 있다. 그런 그들에게 기존의 연애 관련 서적은 “이렇게 바뀌라”며 독설을 날리거나 그들이 바뀌어야 할 부분을 직선적으로 ‘지적’한다. 그래서 오히려 기존의 연애 관련 서적은 열등감이나 위축감을 부추기게 마련이며, 연애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것이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매력적인 사람이 어떻게 이성을 유혹하는지’, ‘무엇을 더 갖추어야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를 기술을 보여 주는 책이 아니다. (물론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하고도 실제적인 기술들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 단지 연애의 기초를 다루는 고루한 이론을 답보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연애란 판타지를 걷어 낸 ‘관계’이며, 연애 후 마주할 결혼 생활의 모형임을 보여 준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만나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임을 말해 준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시종일관 따뜻하면서도 경험에서 우러난 상세한 이야기로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람들의 연애나이를 ‘유아기, 유년기, 사춘기, 청년기, 성년기’로 나누어, 사람들이 단지 적절한 짝을 만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성과 관계를 맺는 능력 면에서 어떤 부분이 더 성장해야 하는지 각각의 연애나이를 통해 진단해 볼 수 있게 한다.
가장 밑바탕이 되는 사랑의 이론에서부터 어느 레스토랑, 어떤 선물, 어떤 식의 접근 등이 상대방을 배려하며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인지를 알려 주는 실제적인 지침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경험을 하고자 하는 모든 남녀들에게 훌륭한 연애 코치가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의 말

왜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두려워하거나 망설이게 되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젊은이들의 영원한 멘토 박수웅 장로님과 청년 눈높이 연애 코치인 송유창 대표가 풍부한 지혜와 경험으로, 결혼을 막연히 기다리며 갈 길을 헤맸던 청년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친절하고도 분명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김상민 국회의원_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신앙의 깊이와는 별개로, 만남과 결혼이라는 영역에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로 힘들어하는 모든 크리스천 미혼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적 가치관, 그리고 만남과 연애에 관한 탁월한 분석을 기반으로, 상담 사례와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줄 것이다. 성경적인 결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 평생토록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김은호 목사_ 오륜교회 담임목사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만나는 여정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성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훈련을 통해 서로가 좋은 배우자로 성장해 갈 수 있다. 이 책에는 <크리스천 데이트>를 통해 많은 청년들을 섬기고 있는 두 저자의 소중한 경험이 구체적인 조언으로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좋은 연애와 건강한 가정에 대한 꿈을 꾸고, 지혜롭고 순결하게 데이트에 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나희수 목사_ 한국심리상담훈련원장

누구나 행복한 연애와 아름다운 가정을 꿈꾼다. 그런데 왜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까? 자신의 연애에 대한 현재 위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 혹시 지금 결혼 적령기에 있지만, 연애에 대한 준비에 부족함을 느끼거나 연애를 두려워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연애나이를 재점검해 보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결혼에 골인하는 기쁨의 순간이 오길 소망한다.
이정욱 목사· 이지민 사모 부부_<크리스천 데이트> 성혼 75호 커플

송유창 대표는 결혼 전에도 늘 아내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했었다. 연애에 대한 성실하고 진실한 자세가 곧 연애를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비결임을 삶으로 보여 주었던 그의 이야기는 짝을 찾는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시대 청년들의 좋은 멘토인 박수웅 장로님과 함께 준비한 책이라고 하니 행복한 연애를 꿈꾸는 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정은이 교수_ 동아방송예술대 콘텐츠학부

30여 년간 기독 청년들의 연애 멘토로 살아오신 박수웅 장로님과 이 시대 크리스천 싱글 청년들의 연애 코치로 선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송유창 대표가 함께 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예비하신 배우자를 찾는 과정 속에서 교제를 나누고, 사랑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이뤄 갈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좋은 믿음의 가정을 이루길 소망하는 모든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놀라운 축복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천태혁· 진경 선교사 부부_ 스쿨임팩트 대표, 아주 먼 옛날 작사·곡

삶의 여정에서 결혼을 위한 만남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오늘날 매체들은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쏟아내기에 급급하다.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등으로 병들어 가는 이 사회에 우리 젊은 청년들은 혼란의 벽에 부딪혀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누군가의 가이드가 절실히 필요하기 마련이다. 마침 이 중요한 시점에 크리스천 미혼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나왔다. 이 책은 <크리스천 데이트>의 현장에서 섬기고 있는 연애 및 가정 사역의 두 전문가가 마련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최적의 프로그램과 분석력을 겸비하여 내놓은 최상의 연애 코칭 지침서인 이 책은 성경적인 가치관에 근거한 구체적인 조언을 통해 수많은 청년들에게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리라 기대한다.
홍일권 목사_ 초록편지 대표, 「준비된 결혼이 아름답다」의 저자


책 속의 한 구절


○ ‘연애’란 당신이 마주할 ‘결혼 생활’의 모형입니다. 당신이 연애하는 모습이 곧 당신의 결혼 생활을 미리 보여 주는 축소판인 것입니다. 남녀가 만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는 ‘연애’를 건강하게 이뤄 가지 못하는 사람이 결혼 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신랑을 맞으러 가기 위해 등불의 ‘기름’을 준비하고 있던 다섯 처녀(마 25장)처럼, 우리는 늘 ‘연애’를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16쪽

○ 좋은 연애는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스스로 파악하고 있는 내 모습뿐 아니라, 가까운 지인들에게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있는지, 특히 이성에게는 내가 어떤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6쪽

○ 많은 연애 초보들이 자신을 객관화해서 관찰하는 충분한 훈련 없이 무작정 연애전선에 뛰어듭니다. 그리고 처참한 패배를 맛보고서야 문제를 찾아보지만, 대부분 원인을 외부(상대방)에서 찾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되지요.
무언가 크게 진전되지 않는 연애 진도 속에서 “남자들은 왜 예쁜 여자만 좋아해요?”, “여자들은 왜 능력 있는 남자만 좋아해요?”라고 쉽게 판단해 버리지는 않으신가요? 물론 많은 남성들이 소망하기를,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이 만나는 여성의 얼굴과 몸매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성 또한 그 은혜가 자신이 만나는 남성의 키와 지갑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죠. 하지만 그것이 연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로 클까요? 27쪽

○ 교제의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오.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소통을 시도하십시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균형 있게 사랑하십시오. 당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상대방의 일방적인 희생과 헌신을 강요해서도 안 되며, 그에게 모든 것을 주기 위해 당신 자신을 내던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133쪽

○ ‘연애'는 마라톤과도 같습니다.
연애를 통해 교제를 시작하고, 결혼을 해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연애는 계속됩니다. 프로 마라토너들도 두 시간여의 긴 시간을 쉼 없이 뛰어야 42.195km를 완주할 수 있듯이, ‘연애' 또한 100m 달리기가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나아가기 위한 지구력이 요구됩니다.
위의 사례처럼 ‘썸만 타다 끝나는' 유형에 속하는 대다수의 싱글들의 공통점은 바로 연애를 마라톤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저 새롭게 어떤 이성과 서로를 알아 가며 느끼는 설렘과 긴장에만 머무르고 싶어 하고, 그것을 넘어 한 사람과 깊이 있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가는 장기적인 방향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그러한 즐거움 속에서 적은 노력으로 더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얻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연애에는 지름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113-11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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