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17

                         미래를 밝히는 믿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전망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지난 백 년 동안의 변화 속도보다 더 빠른 변화가 십 년 안에 펼쳐진다고 하니, 다가올 미래를 살아가기가 왠지 두렵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세대든 미래는 두렵고 불안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열어 갈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대마다 신앙의 유산으로 미래를 밝힌 한 가문이 있다. 그들이 붙든 신앙의 유산은 오늘 이 시대에도 유효한 것일까? 그들의 얘기를 들어 봤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 숫자를 사랑하는 여인갑입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특별활동으로 주산도 배웠고 특히 수학 과목을 좋아했어요. 복잡한 걸 단순화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거든요. 대학에서 컴퓨터와 경영을 전공한 결정적인 이유도 숫자 때문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도 숫자가 매우 의미 있다는 걸 아시나요? 성경에 나오는 숫자만 갖고도 1시간 이상 이야기할 수 있어요. 특별히 숫자로 말씀을 떠올리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요? 가령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는 성경 구절은 시편 90편 10절에 있는데, 70과 80의 다음 숫자가 90이라는 연상작용으로 그 위치를 외우죠. “죽으면 죽으리이다”는 에스더의 말은 ‘죽을 사(4)’가 두 번 나오니 4×4=16, 따라서 에스더 4장 16절입니다.(웃음)


: 아버지 하면 생각나는 게 독서예요. 저희가 어렸을 때 촬영한 비디오를 보면 우리가 옆에서 까불고 놀 때도 아버지는 책을 읽고 계세요. 아버지는 정말이지 책과 숫자를 좋아하세요. 저를 소개하자면, 말씀(복음)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입니다.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도 음악, 특히 악기를 전공할 수 있어서 늘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악기뿐 아니라 스케이트, 수영, 무용, 미술, 서예 등 다양한 것을 접하도록 해 주셨어요.


아버지 : 근하는 스케이트, 수영이 수준급이어서 초등학교 때 반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어요. 바이올린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소질을 보였죠. 아마도 여메리 할머니의 다양한 은사를 물려받은 모양이에요. 할머니는 간호사이자 학교를 세운 선생님이며 음악과 언어에도 뛰어난 감각을 가지셨고 통역관으로도 활동하셨거든요. 하나님께서 근하에게 많은 사람을 섬기라고 주신 은사라고 믿어요.


--- 이후 내용은 2017년 7월호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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