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vol.09
2018 September
Cover Story
망가져도 좋고 경찰복을 벗어도 좋다는 심정으로 실종 가족을 찾아 전국을 뛰어다니는 이건수 교수. 누군가는 그에게서 ‘눈물의 냄새’가 난다고 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아픔 때문에 울고 가족을 찾은 기쁨 때문에 운다고 해서 한 말이다. 우리의 선한 목자 예수님도 목자 없는 양 같은 우리를 보고 아파서 우셨다. 일이 곧 신앙이고 삶인 우리 시대 ‘선한 사마리아인’ 그의 인생을 배워 본다.
PEOPLE
Helping People 좋은 이웃이 되는 사소한 일 | 010 |
Speaking My Mind 할아버지의 나라 사랑 | 012 |
Light Your Way 체육관에서 만난 세상 | 016 |
Blessing For You 망치보다 피스타치오 | 024 |
Living Life 다시 사랑하세요 | 036 |
Cover Story 우리 시대 ‘선한 사마리아인’ | 054 |
빛을 그리다 성실한 도전 | 066 |
STORY
Raising Me Up 사소한 기도란 없다 | 070 |
Refreshing Morning 오늘 충분한 만나 | 074 |
Running on Faith 신앙이 있으면 더 잘 살까? | 078 |
가이드포스트 클래식 당신의 가정은 안전합니까? | 090 |
Finding a Path 치료하는 반려마 | 102 |
시대공감 금상첨화 | 118 |
박하승의 마음 읽기 “시간만 내면 됩니다” | 120 |
시에 담긴 하루 오늘을 위하여 | 122 |
실컷 놀다 오자 마을 잔치, 가을 운동회 | 124 |
Campaign
사랑의 향기 ‘너’를 아는 시간 | 130 |
후원소식 오늘을 담다! 내일을 꿈꾸다! | 136 |
후원소식 엄마가 엄마에게 | 138 |
Hymn's Story 풍랑이 이는 중에도 찬송을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