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pril
CONTENTS
Cover Story
“찰나의 대상의 혼을 훔치는 신비로운 재주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석창우 화백.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크로키를 접목해 수묵 크로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그는 잃어버린 두 팔에 갈고리를 끼우고 붓으로 일필휘지(一筆揮之)의 예술을 펼쳐 보인다.
특히 지난 2014년 소치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그가 시연한 수묵 크로키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예수의 흔적을 남기듯 퍼포먼스로 흔적을 남기는 석창우 화백의 삶과 신앙 이야기.
018 SHARING OF THE GREEN 조안이 남긴 푸른 선물
020 GOOD WORDS 선한말, 바른말
022 KINDNESS RECYCLED 친절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024 SPECIAL ISSUE 마침내 집에 왔다
050 The Power of Forgiveness 잊어선 안 되는 그녀
064 GENERATION TO GENERATION 나는 어떤 할머니일까?
088 뿌리를 찾아서 “잃어버린 퍼즐을 찾고 싶어요”
091 시대공감 유구무언
096 후원소식 김대리의 '따뜻한' 나라 라오스 출장기
"엄마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요"
018 SHARING OF THE GREEN
조안이 남긴 푸른 선물
020 GOOD WORDS 선한말, 바른말
022 KINDNESS RECYCLED
친절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040 LIVING LONGER, LIVING BETTER
050 The Power of Forgiveness 잊어선 안 되는 그녀
074 GENERATION TO GENERATION
나는 어떤 할머니일까?
076 SPIRITUAL NOTEBOOK 마라토너가 된다는 것은
088 뿌리를 찾아서 “잃어버린 퍼즐을 찾고 싶어요”
091 시대공감 유구무언
096 후원소식 김대리의 '따뜻한' 나라 라오스 출장기
"엄마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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