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포스트 5월호 2019년

2019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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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노래와 이야기로 전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 안민. 가난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간 그는 25세에 고신대학교 교수가 된다.

그 후 37년 동안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메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물을 주셨고, 2018년에 제9대 고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 안민 총장의 신앙과 고신대학교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