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October
CONTENTS
Cover Story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은 신학교의 기본 교육이란 경건과 학문, 이 두 축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목회자는 이 토대 위에서 교회를 섬기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신학교의 역할은 그런 일꾼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렇게 교회가 교회답게, 신학교가 신학교답게, 목회자가 목회자다워질 때, 세상이 바르게 세워진다고 믿는다.
신학교의 역할은 그런 일꾼을 훈련하는 것이다. 최근 장신대는 글로컬현장교육원과 세계선교연구원, 그리고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를 두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목회자를 길러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제 목회자는 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 곳곳에서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믿기때문이다. 교회는 교회답게, 신학교는 신학교답게, 목회자는 목회자답게, 세상을 바르게 세우기를 소망하는 임성빈 총장을 만나 봤다.
008 SOMEONE CARES GIRL UP!
010 SOMEONE CARES 땡큐~ 키즈데이
034 BEST FRIENDS 베스트 프랜드
038 WHAT PRAYER CAN DO 감사의 노래
042 CLOSE CALLS 사우스웨스트 보잉 737 구출작전
054 LIVING WITH CANCER 메이블 절벽의 벤치
066 OVERCOMING ADDICTION 데이나 프렌들리 다이너
092 우리 함께 솔로여, 충만한 오늘을 디자인하라
096 이지현의 두 글자 발견 선택
[037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대문 우체국
사서함 181호
Tel. 02-362-4000
(평일 09:00 ~ 17:00 | 점심 11:30 ~ 12:30)
E-mail. guideposts@fnnews.com
기업은행 082-112675-01-014
(예금주 가이드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037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대문
우체국 사서함 181호
Tel. 02-362-4000
(평일 09:00 ~ 17:00 | 점심 11:30 ~ 12:30)
E-mail. guideposts@fnnews.com
기업은행 082-112675-01-014
(예금주 가이드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