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7

   Light Your Way

Impatient? Who, me?

MIRIAM BAILEY Kansas City, Missouri

오늘따라 다들 왜 그러는 거야?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미리암 베일리

was running late to a college pals wedding. I got into the 1interstates far left lane, 

leaning over the steering wheel as if that might somehow make my Pontiacs supercharged engine turn even faster. With my hands locked on the wheel at ten and two, I scanned the three lanes of traffic ahead for passing opportunities. A quick check of the dashboard clock told me I barely had enough time to make it to the church. I took a deep breath and pressed down on the accelerator.

It wasnt like me to be late. In fact, my preference is to be early. And while my tendency on any given day is to drive, ahem, assertively, on this particular day I was pushing it, frustrated by all the little things that had put me behind schedule and in an anxious frame of mind.

러다 대학 친구의 결혼식에 늦을 것 같았다. 주(州)간고속도로의 1차로에 들어서면서 운전대에 몸을 기댔다. 

왠지 그래야 내 폰티악에 장착된 슈퍼차저 엔진이 더 빨리 돌아갈 것 같았다. 양손으로 운전대를 10시와 2시 방향으로 꽉 쥔 채, 앞에 있는 세 차로를 앞지를 기회를 살폈다. 계기판 시계를 재빨리 확인해 보니 교회에 간신히 도착할 것 같았다. 심호흡을 하고 가속 페달을 꾹 밟았다.

늦는 건 나답지 않았다. 실제로 난 미리 가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언제든 그러니까 흠흠 자신 있게 운전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별한 그날, 그만 약속을 지체시키는 모든 사소한 요소에 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번역 안여현

--- 이후 내용은 2017년 6월호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