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D LIVING
How to Deal With Anger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Guideposts 2023 | 10
INSPIRED LIVING
Guideposts 2023 | 10
How to Deal With Anger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By RICK HAMLIN, Contributing Editor
릭 햄린 기고편집자
Me angry? I like to think I project calm and equanimity. But put me behind the wheel and—whoa! If someone cuts me off or drives unsafely...I even shock myself. Anger can pop up when we least expect, but as the Bible shows us, it’s part of human nature.
Jesus entered the temple courts and drove out all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Matthew 21:12)
Jesus was the Son of God but also human. Like us. He didn’t hold back when he threw the money changers out of the temple, reminding them that it was a house of prayer, not a “den of robbers.” His anger was justified, and ours can be too.
But here’s the lesson: Direct your anger constructively. Don’t take it out on someone who doesn’t deserve it.
How long, Lord? Will you be angry forever? How long will your jealousy burn like fire?(Psalm 79:5)
We often think prayers should be all sweetness and light. The psalmist reminds us that honesty is crucial.
Angry with someone? Tell God, even if your words are unseemly. Angry with God? Tell the Lord how you feel. Trusting him means trusting him with all your emotions, even the difficult ones.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Ephesians 4:26)
I love this verse’s practicality. It’s hard to tell someone, especially a loved one, that they’ve hurt or upset you. But anger causes harm if suppressed. Think about the situation that provoked you, about the feelings underlying your anger. Then talk things through with the other person to achieve positive change.
화를 내는 나라고? 나는 내가 차분하고 침착한 인상이라고 믿고 싶다. 그렇지만 운전대를 잡는 순간, 와! 누가 내 앞을 가로지르거나 위험하게 운전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분노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타나지만, 성경에서 보여 주듯, 그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마태복음 21:12).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인간이시다. 우리처럼. 예수님은 환전상들을 성전에서 쫓으실 때, 머뭇거림 없이 그곳은 도둑의 소굴이 아니라 기도하는 장소임을 일깨우셨다. 그분의 분노는 정당했고, 우리의 분노 또한 정당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 알려 줄 말이 있다. 건설적으로 분노하라. 분노를 받을 이유가 없는 자에게 화를 내지 말라.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시편 79:5).
우리는 대개 기도는 항상 아름답고 우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편 저자들은 정직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누군가에게 화가 났는가? 하나님께 말하라. 당신의 표현이 적절하지 않더라도 좋다. 하나님께 화가 났는가? 당신의 기분을 주님께 말하라.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당신의 모든 감정, 심지어 어려운 감정까지도 그분을 신뢰한다는 것을 말한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에베소서 4:26).
나는 이 구절이 현실적이서 좋다. 누군가에게,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화나게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분노는 억압하면 해를 초래한다. 당신을 자극한 상황, 분노 이면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런 다음 긍정적 변화를 위해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눠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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