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D LIVING 1
Pray With Gratitude
항상 감사하기를
Guideposts 2023 | 11
INSPIRED LIV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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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With Gratitude
항상 감사하기를
By RICK HAMLIN, Contributing Editor
릭 햄린 기고편집자
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1 Thessalonians 5:16–18)
Sometimes I want to call the apostle Paul “Impossible Paul.” He gives us one short sentence with three commands that seem impossible. Until I try them. Rejoicing, praying, giving thanks.
I have found it helpful at times not only to “give thanks” but to write down what I am grateful for. Make a list. Be specific. One time, when I feared I was sinking into a bottomless pit of depression, I took out a pen and paper and wrote. And wrote. By the time I looked up, I had almost filled the page. I was going to be okay.
Let us come into his presence with thanksgiving; let us make a joyful noise to him with songs of praise!(Psalm 95:2)
Thankfulness is a great way to establish a relationship. When you thank God for something, you’re giving credit where credit is due. Every Thanksgiving, we go around the table and each person talks about something they’re grateful for. If we end with a song, I’ll remind any guests who claim to be tone-deaf that the Psalmist says “joyful noise,” not perfect harmony.
Do not worry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Philippians 4:6)
How can we give up worrying? It never works to tell myself, “Don’t worry, Rick, don’t worry.” Instead, I need to move my mind and spirit into a more positive realm, as this verse reminds me. I let God know where and what my needs are, praying with the assurance that I am heard and my prayers will be answered.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가끔 나는 사도 바울을 ‘불가능한 바울’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는 짧은 한 문장과 세 가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우리에게 명령한다. 내가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보였다. 바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
나는 ‘감사를 표현’할 뿐 아니라 감사한 일을 글로 적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록을 만들어라. 구체화하라. 언젠가 끝이 보이지 않는 우울의 늪으로 빠지는 것 같아 두려웠을 때, 나는 펜과 종이를 꺼내어 글을 쓰고 또 썼다. 고개를 들었을 때 거의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웠다. 나는 괜찮아지고 있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시편 95:2).
감사함은 관계를 형성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어떤 일로 하나님께 감사할 때, 당신은 공로받아 마땅한 대상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매년 추수감사절이면 우리는 식탁에 앉아 돌아가며 한 명씩 감사한 것을 이야기한다. 노래로 마무리하는 경우, 자신이 음치라고 말하는 손님이 있으면, 나는 시편에서는 완벽한 화음이 아니라 ‘즐거운 소음’이라고 표현했음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우리가 어떻게 걱정을 그만둘 수 있겠는가? “걱정 마, 릭. 걱정 마”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이 말씀이 상기시키듯, 나의 마음과 정신을 훨씬 긍정적인 영역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내가 응답을 들을 것이며 내 기도가 응답받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내가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기도로 아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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