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17

 Light Your Way

A Winning Mind
TOM LOUGH Round Rock, Texas

I had been an Olympian in 1968.
All these years later, could I compete again?

나의 이기는 패(覇)
톰 라크 텍사스 주 라운드락

1968년 올림픽에 출전하긴 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세월이 지났는데 내가 또 경기에 나갈 수 있을까?

My wife, Posy, and I made our way around a local track one spring day in 2008. Slowly. I was still rehabbing the leg I’d injured running. That’s when the idea came to me.

“You know, this October marks forty years since the Mexico City Olympics,” I said. “What if I organized a reunion? What do you think?”

Posy stopped and, for the longest time, just stared at me. “Tom, you have so much going on right now, with your treatments and all,” she said. “Please, can you not do this?”

She had a point. When I’d turned 65 the previous year, it seemed as if my body had started falling apart. “I guess my warranty expired,” I’d joked to Posy.

First, I’d found myself getting 1winded climbing stairs to my office. Turned out,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nerve impulses in my heart?explaining

my miserable performance in the 1,500-meter race at the 2007 National Senior Games?so the doctors had put in a pacemaker. Three months later, training to get back into racing shape, I’d torn a tendon in my left leg.

2008년 어느 봄날, 아내 포시와 함께 동네 트랙을 돌고 있었다. 느릿느릿. 달리기하다가 다친 다리가 아직 회복 중에 있었다. 그 생각이 떠오른 건 바로 그때였다.

“당신도 알겠지만, 올해 10월이면 멕시코시티 올림픽 개최 40주년이야. 내가 친목회를 열면 어떨까? 어떻게 생각해?”

포시는 아주 오랫동안 잠자코 있다가 날 바라보았다.

“톰, 당장 당신은 치료를 포함해서 할 일이 매우 많아요. 제발 그거 안 할 순 없어요?”

일리 있는 얘기였다. 예순다섯 살에 접어든 작년부터 몸이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이제 품질보증 기한이 끝났나 봐.”

아내에게 농담 삼아 말하기도 했다.

먼저, 사무실 계단을 오를 때면 숨이 찼다. 심장의 신경 자극에 문제가 있다는 게 밝혀졌다. 2007년 미국 시니어 올림픽 1500m 경주에서 끔찍하게 못한 이유이기도 했다. 의사들이 심박 조율기를 달아 주었다. 3개월 후에는 달리기에 적합한 체형으로 되돌아가려고 연습하다가 왼쪽 다리의 힘줄이 끊어졌다.

--- 이후 내용은 2017년 7월호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