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d Living 3

유혹에 대해 단호하기


Guideposts 2022 | 06


Inspired Living 3

Guideposts 2022 | 06

유혹에 대해 단호하기


By TY’ANN BROWN, Vice President, Ministries

티안 브라운  목사회 부회장 




Temptation. It’s tricky. I’m tempted by all sorts of things that are not in my best interest. Doritos? I’d eat them for lunch every day if I could. Netflix? Sometimes I just want to curl up and watch my favorites all day. At times I’ve even succumbed: With two bags of Doritos next to me, I’ve binge-watched away an entire weekend.

As we enter the Lenten season, a time of repentance and forgiveness, I challenge you to think deeply about sacrifice and temptation. Doritos are dang delicious and make me feel great. For a few minutes. But they’re no way to lasting health. It’s the same with spiritual issues. We’re often tempted to turn from God, to focus on our immediate pleasure. But that’s no way to achieve lasting peace and joy.

Jesus showed us how to resist temptation. After 40 days of fasting in the desert, he was famished and exhausted. Satan came to tempt him. 

First, he prodded Jesus to turn stones into bread. Then he goaded Jesus to jump from the top of the temple to prove his miraculous powers. Finally Satan said he would let Jesus rule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if he would worship him. Jesus’ response? 

“Away with you, Satan! For it is written,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him only you shall serve’” (Matthew 4:10).

When you struggle with temptations both big and small, follow the lead of Jesus. Cut out the earthly distractions, and rely upon God and his Word to stand strong. It’s not easy, but it’s the ultimate solution to a life well lived.


유혹, 그것은 교묘하다. 나는 온갖 종류로 유혹을 받는다. 비록 그것이 나의 최대 관심사가 아니어도 말이다. 도리토스? 할 수만 있다면 매일 점심으로 도리토스를 먹을 것이다. 넷플릭스? 어떤 때는 웅크리고 앉아 나의 최애작을 종일 보고 싶다. 어떤 때는 굴복해 버린다. 도리토스 두 봉지를 옆에 두고, 주말 내내 넷플릭스 마라톤을 달리기도 한다.

회개와 용서의 시간인 사순절에 들어서며 희생과 유혹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도리토스는 끝내주게 맛있고 먹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단 몇 분간만. 그러나 그것은 건강을 지속시켜 주지 않는다. 영적인 문제도 동일하다. 우리는 가끔 눈앞의 기쁨에 심취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라는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지속가능한 평안과 즐거움을 성취하게 하진 않는다.

예수님은 유혹에 저항하는 방법을 보여 주셨다. 사막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신 예수님은 굶주렸고 기진맥진하셨다.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하러 찾아왔다. 

제일 먼저, 그는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해보라고 재촉했다. 그런 다음,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기적적인 치유의 힘을 증명해 보라고 괴롭혔다. 마지막으로 사탄은 자신을 경배하면 모든 세상을 통치하도록 해주겠다고 말했다.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10).

여러분이 크든 작든 유혹과 싸울 때 예수님의 이끄심을 따르길 바란다. 속세의 방해 공작을 잘라 내고, 하나님 그리고 단호해지라는 그분의 말씀에 응답하자. 쉽진 않겠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잘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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